LH, 대전대동2 주거환경개선지구에「안심 통학로」조성

- 대전동부경찰서, 동구청, 대전여고, 한밭여중, LH, 금호건설 합동 참여 -

- 위급상황 안심벨, CCTV, 바닥 로고젝터 등 안전시설 설치 및 감성 벽화길 조성 -

<안심 통학로 조성을 위한 '감성 톡톡 벽화길 그리기' 봉사활동 모습>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10일, 대전대동2 주거환경개선지구 인근 대전여고·한밭여중 통학로에 셉테드(CPTED, 범죄예방환경디자인)를 적용한 안심 통학로와 감성 톡톡 벽화길을 조성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전 동부경찰서, 대전 동구청, 대전여자고등학교, 한밭여자중학교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으며, 안심 통학로에는 범죄예방을 위한 CPTED 안전시설로 위급상황 안심벨, 방범 CCTV, 포돌이 LED 사인물, 바닥 로고젝터, 안심 반사경 등이 설치됐다.


또한 대전여자고등학교 및 한밭여자중학교 인근에 설치된 옹벽에는 LH 및 유관기관 직원 30여명이 “감성 톡톡 벽화길 그리기” 봉사활동을 시행하여 쾌적한 통학로를 조성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양치훈 LH 대전충남지역본부장은 “대전동부경찰서, 동구청 및 학교 관계자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학생 및 지역주민의 편익과 안전을 위한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전대동2지구의 모범 사례를 다른 사업지구에도 적극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5.07.10 14:06 수정 2025.07.1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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