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끓여낸 ‘엄마표’ 한 끼, 장병들에게 따뜻한 위로 전해

진세이로무시 황현주 대표, 12사단 51여단 장병들에게 특별한 식사 대접

비우고 낮추는 삶의 아름다움

지난 8월 6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설악권교육협의체 김상기 회장은 군 장병들을 위한 따뜻한 위문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세 번째로 진행된 ‘전방 투입 전 용사들을 위한 엄마표 식사 대접’ 프로그램으로, 12사단 51여단(여단장 문제근) 소속 장병 36명과 초급 간부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김상기 회장, 진세이로무시 황현주 대표, 12사단 51여단 장병과 함께 기념촬영

 

이번 위문 행사는 특히 장병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평소 접하기 힘든 ‘진세이로무시’에서 진행된 식사는 찜 요리를 함께 즐기며 서로 담소를 나누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졌다. 부대 전방투입을 앞두고 있는 장병들에게는 잠시나마 긴장을 풀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장교와 병사가 함께 앉아 식사하는 모습

 

행사를 주최한 설악권교육협의체 김상기 회장은 “제복을 입은 장병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군 장병들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어준 많은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장병들이 따뜻한 사랑과 응원을 느끼고, 남은 군 생활도 건강하고 보람되게 마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맛있게 식사하는 장병들의 모습

 

이번 행사를 가능하게 한 12사단 51여단 문제근 여단장의 따뜻한 배려와 ‘설악권교육협의체’ 관계자들과 ‘진세이로무시 황현주 대표’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장병들은 잊지 못할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계속 이어져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를 기대해 본다.

작성 2025.08.07 23:21 수정 2025.08.0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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