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학생문화원(원장 박은진) 예술영재교육원이 7일부터 10일까지 ‘2025 예술영재교육원 햇살 담은 여름 캠프’를 제주도문예회관, 김택화 미술관, 새활용센터 등 도내 주요 문화예술 공간에서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는 초·중등 음악·미술 분야 영재 학생 84명이 참여해 창의 체험, 공연·전시 관람, 작품 제작, 인성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음악 분야 학생들은 제주청소년관악단 공연을 감상하며 악기 구성과 연주의 조화를 배우고, 음악 제작 프로그램을 활용해 직접 창작·발표했다. 또한 저작권과 공연 예절 교육을 통해 예술가로서의 책임과 품격을 익혔다.
초등 미술 전공 학생들은 김택화 화백의 작품세계를 탐방하며 제주 고유의 풍속과 자연을 화폭에 담고, 도예가와 함께 도자기를 제작했다. 중등 미술 전공 학생들은 새활용센터에서 폐자재를 활용한 작품을 제작해 오는 12월 전시회를 준비했으며, 천연염색과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예술의 가치를 체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