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 ‘따실봉사단’, 혜림어린이집 찾아 따뜻한 나눔 실천

장애아동 위한 뜨개 나눔 실천”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 노인자원봉사단 ‘따실봉사단’이 9월 1일 부천시 소재 장애아전담어린이집 혜림어린이집을 방문해 정성 어린 나눔 활동을 펼쳤다.


    사진설명: 혜림어린이집 아동들에게 따실봉사단 자원봉사자가 직접 제작한 인형 키링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서 봉사단은 아이들의 앞날에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하며 네잎클로버 장식이 달린 토끼 인형 키링 30개를 전달했으며,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교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제작한 스마일 키링 28개도 전달했다.


따실봉사단은 지난 3월 창단된 봉사단으로, 6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 어르신 15명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뜨개질을 매개로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며, 이번 활동은 세대 간 연대와 사회적 나눔의 의미를 되새긴 사례로 평가된다.


한 봉사단원은 “아이들과 교사들을 직접 만나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만남을 경험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혜림어린이집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선물을 통해 아이들이 큰 기쁨을 느꼈다”며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됐다”고 전했다.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 담당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며, “이번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진다면 아이들과 교사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따실봉사단은 앞으로도 뜨개질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며 의미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작성 2025.09.02 17:37 수정 2025.09.05 13:11

RSS피드 기사제공처 : 소상공인연합신문 / 등록기자: 김기영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NEWS 더보기
2026 대학가 흔드는 AI 홍보 비책, 대학 생존율 높인다
주담대 3억 한도? 영끌족도 결국 손 들었다!
삼성전기 주가 반토막 비명, 바닥인가 탈출 기회인가 분석
정·재계 뒤흔든 역대급 민간 결사체 떴다… 사단법인 더나은대한민국
사회공헌만 하시겠습니까260여 개 언론에 기록하시겠습니까 #ESG #ES..
KOEIA 중소기업 뉴스 포커스 | 영인에스티 AI-MRV 탄소중립 플랫..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101)
라오스로 떠나는 청년들, 아동 복지 패러다임 바꾼다
포항 상권 살리는 한동대 AI 창업 지원 사업 가동
AI 보안 패러다임 바꾼다, 에이아이딥 차세대 솔루션 공개
AI로 불법 현수막 꼼짝 마! 지자체 CCTV와 차량이 실시간 자동 추적..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미용실, 무신고 유사 의료행위 심각… 포상금 최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