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 바꾸는 ESG 실천,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크리에이티브아트 업무협약 체결

시민이 함께 만드는 친환경 문화도시, 광주의 새로운 도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예술과 미디어가 손을 잡았다.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최유명)와 융합예술기업 크리에이티브아트(대표 이승규)는 ESG(Environment·Social·Governance) 실천과 지역사회 환경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교육·업사이클링 캠페인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이번 협약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예술의 역할’을 주제로, 미디어와 예술이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ESG 활동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환경교육 콘텐츠 공동개발 ▲업사이클링 아트워크 전시 ▲청소년 미디어환경 캠프 ▲ESG 캠페인 홍보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한다.


크리에이티브아트는 환경문제를 예술적 시각으로 접근하는 기업으로, ‘에코토리’ 프로젝트를 통해 버려진 자원을 창의적으로 재활용하는 문화운동을 주도해왔다. 해당 프로젝트는 국내외 환경단체 및 교육기관의 관심을 받으며, 단순한 업사이클링을 넘어 감성과 창의성을 결합한 문화예술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는 시민의 미디어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센터는 예술가, 시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미디어 기반 ESG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영상과 음악, 전시를 통해 지역민의 환경 의식을 높이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승규 대표는 “예술은 변화를 일으키는 가장 따뜻한 기술”이라며 “환경보호의 메시지가 사람의 감정 속에 녹아들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프로젝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5.10.27 03:11 수정 2025.10.27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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