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불법 마약류 차단을 위한 범도민 협력 강화

제주특별자치도가 해안가에서 잇따라 발견되는 불법 마약류 차단을 위해 3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하고, 유관기관과 도민사회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대책을 마련했다. 17일 오후,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열린 '불법 마약류 퇴치 합동 대책회의'에서는 제주도 관계부서, 경찰청, 해양경찰청 등 다양한 기관의 관계자들이 모여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해안가에서의 마약류 발견 현황을 공유하고, 각 기관 간의 협력 방안과 예방 대책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제주도는 드론을 포함한 다양한 수색 장비를 활용하여 해안 전역을 집중적으로 수색하고 있으며, 바다지킴이와 공공근로자 등 현장 인력에 대한 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해안가에서 의심물체 발견 시 즉시 신고하도록 유도하는 캠페인도 진행된다. 이를 위해 전광판, 누리집, 사회관계망(SNS)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불법 마약류 퇴치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도민들에게는 “불법 마약류를 발견한 경우 즉시 가까운 경찰서로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진명기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린 '제3차 제주특별자치도 안전관리위원회 회의'에서도 불법 마약류 유입 차단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진 부지사는 “불법 마약류 유입 차단과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작성 2025.11.18 14:17 수정 2025.11.18 14:17

RSS피드 기사제공처 : 몬딱제주 / 등록기자: 강지완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NEWS 더보기
ai365news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면 세상이 달라집니다 #좋은사람 #행복나눔 #사랑나눔..
AI 매칭엔진 도입 2026 충청권 ICT 취업박람회 개최
국회 조형물 거장 정보원 작가, 50년 베일 벗는다...성북서 역대급 전..
반도체 끝났다고? 모건스탠리가 폭로한 하반기 주식 대이동 시그널
'제2회 전국 우리소리 경창대회' 종로에서 화려한 개막
자연의 모든 것이 대립과 조화로 움직인다고 보았기때문. 짝수는 균형과 안..
보양식을 먹어야 하는 날~。#jejuolletrail #ssicho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9]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100)
경기도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경작 사후조사 착수 | 부동산 투기 철퇴 ..
단 하나의 빛이 세상을 바꿨습니다 #선한영향력 #CCBS #칭찬위원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