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명가, 일상 속 따뜻함을 담은 ‘오곡누룽지 스틱’ 10월 출시

전통 누룽지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틱형 제품… 바쁜 현대인 위한 간식 대안

쌀·찹쌀·보리 등 다섯 가지 곡물 사용… 컵에 바로 타 마시는 간편함 강조

휴대성 높인 개별 포장 적용… 직장·학교·여행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 기대

국내 전통 누룽지 브랜드 명지명가가 지난 10월, 현대인의 생활 패턴에 맞춘 신제품 ‘오곡누룽지 스틱’을 선보였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따뜻한 누룽지 한 잔을 편하게 즐기려는 수요가 늘면서 보다 간편한 형태의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 = 명지명가 제공

 

국내 전통 누룽지 브랜드 명지명가가 지난 10월, 현대인의 생활 패턴에 맞춘 신제품 ‘오곡누룽지 스틱’을 선보였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따뜻한 누룽지 한 잔을 편하게 즐기려는 수요가 늘면서 보다 간편한 형태의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제품은 판형 누룽지를 전통 방식으로 눌러 만든 뒤 그대로 분쇄해 스틱 포장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명지명가는 “기존의 시리얼형 가공 분말과는 원재료 구성과 제조 과정에서 차이가 있다”며 “누룽지 특유의 고소한 향과 담백한 맛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오곡누룽지 스틱에는 쌀, 찹쌀, 보리, 현미, 귀리 등 다섯 가지 곡물이 사용됐다. 컵에 스틱 한 포를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가볍게 저으면 누룽지 특유의 구수한 풍미가 은은하게 퍼지는 방식으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취향에 따라 우유나 두유를 더해 색다르게 마시는 이용자들도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한 스틱형 개별 포장은 이동이 많은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특히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가방이나 서랍에 넣어두고 필요할 때 바로 뜯어 마실 수 있어 간단한 휴식 시간이나 가벼운 간식 타이밍에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명지명가 관계자는 “전통 누룽지를 좀 더 편하게 즐기고 싶다는 고객 의견이 꾸준히 있었다”며 “튀기지 않고 눌러 만든 누룽지를 분쇄해 자연스러운 곡물 풍미를 살리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통의 맛을 현대 소비자에게 맞게 풀어내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성 2025.11.21 21:11 수정 2025.11.22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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