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대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기호 1번 정석왕 후보 당선

득표율 37.55%… 임기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한국사회복지사협회(이하 협회)는 12월 3일(수) 실시된 제23대 협회장 선거에서 기호 1번 정석왕 후보가 최종 당선됐다고 밝혔다.


제23대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당선인 정석왕(왼쪽),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선거관리위원장 신철민

이번 선거는 전국 선거인 3만 9,429명 중 2만 4,964명이 참여해 투표율 63.31%를 기록했으며, 온라인 전자투표(kevoting) 방식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됐다.


정석왕 당선인은 △사회복지사법 제정 △정치세력화 전담조직 구성 △보조금 지급연령 상향 재추진 △보수교육 전면 개편 △상근회장제 실현 등 주요 공약을 제시하며 지지를 얻었다.

세부 개표 결과와 관련 정보는 협회 홈페이지 선거 안내 페이지(www.welfare.net/vote) 에서확인할 수 있다.


정석왕 당선자는 “사회복지사가 전문 자격으로 확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회복지사는 사회적 약자를 지키는 옹호자로서, 사회복지사의 권리를 보호해야만 사회적 약자의 권리를 지킬 수 있는 더 큰 힘이 생긴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복지사 권리보장법 제정을 반드시 이뤄내고, 3년 뒤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뿐 아니라 강원·경북·대구·대전·서울·세종·울산·인천·전북·제주 등 10개 지방협회장 선거도 동시에 진행됐다.


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자와 협회 회원 모두가 깨끗하고 공정한 정책 경쟁이 되도록 적극 협력해 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주적이고 책임 있는 협회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정석왕 제23대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당선인이 당선 소감을 전하고 있다

협회는 내년 3월 임기를 시작할 제23대 협회장과 함께 현장과의 긴밀한 연대를 바탕으로 사회복지사가 경험하는 문제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업법’ 제46조에 근거한 법정 단체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사회복지사 자격증 교부와 보수교육 운영을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elfare.net

작성 2025.12.04 10:21 수정 2025.12.05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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