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에코뉴스] 12월 30일 오늘의 명언: 세네카

물러난 시간 위에 남은 빛 - ⓒ마인드에코뉴스

2026년이 오기까지 이틀,
우리는 무엇을 끝내지 못했는지보다
무엇을 아직 붙들고 있는지를
스스로에게 묻게 된다.

 

“It is not that we have a short time to live, but that we waste much of it.”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짧은 것이 아니라,
그 시간을 허비하고 있을 뿐이다.”
- Seneca

 

오늘의 시사점 
세네카는 시간을 늘리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시간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라고 말한다.
새해를 앞두고 우리는 종종
‘내년부터’, ‘새해가 되면’이라는 말을 반복한다.
하지만 그 말 속에는
오늘을 미루는 습관이 숨어 있다.

 

2025년은
달력이 넘어간다고 자동으로 달라지지 않는다.
지금 이틀 동안
무엇을 정리하고, 무엇을 놓고,
무엇을 선택하는지가
새해의 방향을 이미 만들어 놓는다.

 

시간은 늘 공평하게 흐르지만
그 시간을 의미 있게 쓰는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

 

독자에게 남기는 사유의 여백
오늘 하루만큼은
새해의 거창한 계획보다
이 질문 하나면 충분하다.

 

“나는 오늘,
내 시간을 어디에 두었는가.”

 

2026년은
새로운 시간이 아니라
지금과 이어진 시간이다.
오늘을 함부로 쓰지 않는 사람에게만
새해는 조금 더 다르게 열린다.


여러분의 연말에
조급한 다짐이 아닌,
차분한 선택의 기준으로 남기를 바란다.

작성 2025.12.30 23:40 수정 2025.12.30 23:40

RSS피드 기사제공처 : 마인드에코뉴스 / 등록기자: 홍수정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NEWS 더보기
좋은 사람들이 모이면 세상은 달라집니다 #마음을잇는축제 #사랑나눔축제 #..
죽은영이살아난다는 의미 #예수님 #사랑 #구원 #사랑 #구원의확신
돌담으로 그려진 인문학 지도。#jeju #ssicho
높이가 달라지면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도 변할까?。#김포공항 #ssicho..
태극과 음양의 이치를 삼문에 적용, 세 개의 문을 통해 "질서와 경계"를..
비 내린 뒤 서산부석사 ~ 。#서산부석사 #도비다원 #씨초
여행은 풍경을 보는 일이 아니라 새로운 마음으로 일상을 다시. 바라보는 ..
2026 대학가 흔드는 AI 홍보 비책, 대학 생존율 높인다
주담대 3억 한도? 영끌족도 결국 손 들었다!
삼성전기 주가 반토막 비명, 바닥인가 탈출 기회인가 분석
정·재계 뒤흔든 역대급 민간 결사체 떴다… 사단법인 더나은대한민국
사회공헌만 하시겠습니까260여 개 언론에 기록하시겠습니까 #ESG #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