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청 여자탁구단, ‘실업팀의 반란’

박예은·권아현 선수 조 상위권 안착, 이다경 포함 3인방 2차전 출격

프로팀 벽 넘은 값진 승리, 오는 29일 최종 선발전서 국가대표 도전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이 2026년 태극마크를 향한 여정에서 기분 좋은 승전보를 전해왔다.

 

권아현 선수
박예은 선수

양산시는 소속팀 박예은·권아현 선수가 충북 제천에서 열린 「2026년도 탁구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 1차전을 당당히 통과하며 2차전 진출권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1차 선발전은 총 66명의 선수가 6개 조로 나뉘어 치열한 리그전을 벌였으며, 각 조 상위 3명에게만 다음 단계 진출 자격이 주어졌다. 박예은 선수는 9승 1패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조 2위를 기록했고, 권아현 선수는 8승 2패로 조 3위에 오르며 실력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대한항공 등 굴지의 프로팀 선수들이 다수 포진한 가운데, 지자체 소속인 양산시청 선수들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일궈낸 것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는 평이다.

 

여기에 지난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이다경 선수가 규정에 따라 1차전을 자동 통과하고 2차전에 직행함에 따라, 양산시청은 총 3명의 선수가 국가대표 최종 선발을 다투게 됐다.

 

이정삼 감독은 “연말연시 휴식도 반납하고 훈련에 매진한 선수들의 땀방울이 결실을 맺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은영 체육지원과장 또한 “시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극마크의 주인공을 가릴 2026 탁구 국가대표 선발전 2차전은 오는 1월 29일부터 개최될 예정이다.

작성 2026.01.06 18:08 수정 2026.01.06 18:09

RSS피드 기사제공처 : K유학다문화신문 / 등록기자: 소한영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NEWS 더보기
비오는 지금. 주님의 약속을 기다려봅니다. #찬양 #사랑 #예수님 #..
6근(눈귀코혀몸뜻)×6경(색성향미촉법)×3세(과거현재미래), 태양직경은 ..
#이용사자격증 #인천부평이용학원 한번에 합격했어..
ai365news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면 세상이 달라집니다 #좋은사람 #행복나눔 #사랑나눔..
AI 매칭엔진 도입 2026 충청권 ICT 취업박람회 개최
국회 조형물 거장 정보원 작가, 50년 베일 벗는다...성북서 역대급 전..
반도체 끝났다고? 모건스탠리가 폭로한 하반기 주식 대이동 시그널
'제2회 전국 우리소리 경창대회' 종로에서 화려한 개막
자연의 모든 것이 대립과 조화로 움직인다고 보았기때문. 짝수는 균형과 안..
보양식을 먹어야 하는 날~。#jejuolletrail #ssicho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