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삼성동 주민자치회 제3기 출범

안영호 신임 회장 취임… 이경득 이임 회장 공로 감사패 전달

양산시 삼성동 제3기 주민자치회장 이.취임식.    사진=양산시 제공

 

 양산시 삼성동의 발전과 주민 화합을 이끌어갈 제3기 주민자치회가 새로운 닻을 올렸다.

 

삼성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삼성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주요 관계자들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이경득 회장의 이임과 제3기 안영호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지난 임기 동안 삼성동의 주거 환경 개선과 주민 밀착형 사업 추진 등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경득 이임 회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위원들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새롭게 취임한 제3기 안영호 회장은 “그동안 주민자치회를 훌륭히 이끌어주신 전임 회장님의 노고를 이어받아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겠다”며 “모두가 행복한 삼성동, 주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 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숙진 삼성동장은 “지역 문제의 해결사로서 주민자치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며 “제3기 주민자치회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며 행정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삼성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이·취임식을 기점으로 지역 내 다양한 주민 복지 사업과 자치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며, 특히 다문화 가정 등 소외계층을 아우르는 지역 통합 활동에도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성 2026.02.03 18:33 수정 2026.02.03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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