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 2026년 제1회 이사회 개최…장학사업 확대 기반 다져

대전광역시교육청이 지역 인재 지원을 위한 장학사업 운영 방향을 확정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월 12일 시교육청 본관 중회의실에서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2026년도 기부금 사용계획, 임원 선임, 대전행복교육선발심의위원회 구성, 기본재산 변경을 위한 정관 변경 등 재단이 제출한 5개 안건을 심의했다.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은 지난해 저소득층 및 재능 우수 학생 장학금 1억 6천380만 원을 137명에게 지급했고 체육 우수 학생 78명에게 5천335만 원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국제교류 사업비 4천만 원을 12개 학교에 지원하며 총 2억 5천715만 원 규모의 장학사업을 운영했다.


2008년 5월 출자금 5억 원으로 출범한 재단은 설립 17년 만에 기본재산 65억 2천만 원을 조성했다. 이를 기반으로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과 재능이 뛰어난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작성 2026.02.13 09:32 수정 2026.02.1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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