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체리블라썸 페스티벌 화려한 '팡파르'

제2회 체리블라썸 뮤직 페스티벌, 진해군항제 핵심 콘텐츠 부상

‘트롯데이’ 3,500명 운집, 미스터트롯3 주역들 감동 무대

5일까지 3일간 개최, 룰라·볼빨간사춘기·김재중 출연 기대

3일부터 5일까지 경남 창원 진해 공설운동장에서 벚꽃과 음악이 하나 되는 '2026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Cherry Blossom Music Festival)'이 펼쳐진다. 개막식이 열린 지난 3일 트롯데이 모습.        사진=창원시                                                                              

 

창원특례시의 대표적 봄 축제인 진해군항제의 주요 문화예술 프로그램 ‘체리블라썸 뮤직 페스티벌’이 지난 3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축제의 첫날은 ‘트롯데이’로 꾸며졌다. 이날 공연에는 <미스터트롯 3> 출신의 인기 가수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등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감동과 흥이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다. 현장을 찾은 3,500여 명의 관람객은 트로트 선율에 맞춰 뜨거운 호응과 박수를 보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체리블라썸 뮤직 페스티벌은 군항제를 찾은 상춘객들에게 벚꽃 구경 이상의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하며 지역 대표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5일까지 3일간 이어진다. 4일 ‘뮤직데이’에는 룰라, 마이티마우스, 볼빨간사춘기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댄스와 발라드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마지막 날인 5일 ‘밴드데이’에는 글로벌 스타 김재중과 넬(NELL) 등 실력파 밴드들이 출연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체리블라썸 뮤직 페스티벌이 진해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밤의 추억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남은 이틀간의 공연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작성 2026.04.03 18:54 수정 2026.04.03 18:54

RSS피드 기사제공처 : K유학다문화신문 / 등록기자: 소한영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NEWS 더보기
삼성전기 주가 반토막 비명, 바닥인가 탈출 기회인가 분석
정·재계 뒤흔든 역대급 민간 결사체 떴다… 사단법인 더나은대한민국
사회공헌만 하시겠습니까260여 개 언론에 기록하시겠습니까 #ESG #ES..
KOEIA 중소기업 뉴스 포커스 | 영인에스티 AI-MRV 탄소중립 플랫..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101)
라오스로 떠나는 청년들, 아동 복지 패러다임 바꾼다
포항 상권 살리는 한동대 AI 창업 지원 사업 가동
AI 보안 패러다임 바꾼다, 에이아이딥 차세대 솔루션 공개
AI로 불법 현수막 꼼짝 마! 지자체 CCTV와 차량이 실시간 자동 추적..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미용실, 무신고 유사 의료행위 심각… 포상금 최대 2..
대한민국을 함께 바꿀 기업 당신은 무엇으로 기억되겠습니까 #CCBS #공..
비오는 지금. 주님의 약속을 기다려봅니다. #찬양 #사랑 #예수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