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청년·가족 손잡고 지구 살리기 ‘맞손’

지구의 날 환경 챌린지에 봉사단 100명 참여… 세대 간 소통 실천

쓰레기 수거부터 반사경 청소까지… 청년·가족봉사단 지역사회 공헌

지난 11일 의창구 봉림동 한들공원 일원에서 열린 ‘지구의 날 환경 챌린지’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창원시

 

창원특례시가 지난 11일 의창구 봉림동 한들공원 일원에서 청년과 가족봉사단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구의 날 환경 챌린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구의 날을 기념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가족 및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공원 내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은 물론, 도로 반사경 청소 작업을 병행하며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또한 환경 보호 메시지를 담은 피켓 제작과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씨앗공 만들기 및 던지기 체험을 통해 일상 속 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년봉사단과 가족봉사단이 함께 어우러진 이번 활동은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내며 통합형 봉사모델로서 의미를 더했다.

 

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세대가 함께하는 자원봉사는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작성 2026.04.14 15:15 수정 2026.04.1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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