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청소년 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육 추진

초·중·고 대상 노동 가치·권리·산재 예방까지 현장 맞춤 교육


수원시가 청소년들의 노동인권 의식 향상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노동법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5월 7일부터 10월 1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수원지역 초등학교 6학년과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 소속 청소년 노동인권 강사단 4명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주요 내용은 노동의 의미와 노동인권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일상과 연결된 다양한 노동의 가치, 청소년 노동 안전과 산업재해 예방 교육 등이다. 다만 초등학생 대상 교육에서는 산업재해 관련 내용은 제외된다.


교육 일정은 5월 7일과 11일, 22일 잠원중학교를 시작으로 13일 서호중학교, 14일 화양초등학교, 21일과 7월 14일 수원중학교, 7월 13일 율천고등학교, 9월 21일 수성고등학교, 10월 14일 영일중학교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노동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아르바이트나 현장실습 과정에서 자신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도록 노동인권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작성 2026.05.10 11:59 수정 2026.05.10 11:59

RSS피드 기사제공처 : 인천데일리 / 등록기자: 장현숙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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