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영유아 무상교육 확대 논의…'격차 없는 출발선' 강조

"아이 키우기, 사회가 함께"…교육부 영유아 지원 확대 논의

교육부 엠블럼/제공=교육부


교육부가 영유아 교육·보육의 국가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논의에 나선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1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영유아 보육·교육, 격차 없는 출발선 보장'을 주제로 제4차 미래교육 차담회를 열고 현장 전문가들과 영유아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교육부는 모든 영유아가 가정 형편과 관계없이 양질의 교육·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단계적 무상교육·보육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학부모가 부담하는 유치원 납입금과 어린이집 이용료는 감소한 반면 유치원·어린이집 이용 아동 수와 학부모 만족도는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정부는 올해 5세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무상교육·보육 지원을 내년에는 4~5세로 확대하고, 2027년에는 3~5세 전체로 넓혀나갈 계획이다.


이날 차담회에는 영유아 교육·보육 현장 교사와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정책 과제와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최 차관은 "아이들이 생애 초기부터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국가의 교육·보육 책임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출산과 양육이 개인의 부담이 아닌 사회 공동의 책임이라는 인식 아래 영유아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작성 2026.06.01 08:24 수정 2026.06.01 08:24

RSS피드 기사제공처 : 인천데일리 / 등록기자: 장현숙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NEWS 더보기
좋은 사람들이 모이면 세상은 달라집니다 #마음을잇는축제 #사랑나눔축제 #..
죽은영이살아난다는 의미 #예수님 #사랑 #구원 #사랑 #구원의확신
돌담으로 그려진 인문학 지도。#jeju #ssicho
높이가 달라지면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도 변할까?。#김포공항 #ssicho..
태극과 음양의 이치를 삼문에 적용, 세 개의 문을 통해 "질서와 경계"를..
비 내린 뒤 서산부석사 ~ 。#서산부석사 #도비다원 #씨초
여행은 풍경을 보는 일이 아니라 새로운 마음으로 일상을 다시. 바라보는 ..
2026 대학가 흔드는 AI 홍보 비책, 대학 생존율 높인다
주담대 3억 한도? 영끌족도 결국 손 들었다!
삼성전기 주가 반토막 비명, 바닥인가 탈출 기회인가 분석
정·재계 뒤흔든 역대급 민간 결사체 떴다… 사단법인 더나은대한민국
사회공헌만 하시겠습니까260여 개 언론에 기록하시겠습니까 #ESG #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