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로는 미래를 맞히는 도구가 아니라 내면의 답을 발견하는 질문의 도구다."
최근 자기이해와 심리코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타로를 상담과 코칭에 접목하려는 전문가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타로카드의 상징을 실제 코칭 현장에서 어떻게 질문으로 연결해야 하는지 체계적으로 설명한 자료는 많지 않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코치이자 타로마스터인 별빛코치가 전자책 '내면을 여는 오쇼젠 타로코칭'을 출간했다. 이 책은 오쇼젠 타로카드를 단순히 해석하는 방법이 아니라 코칭 대화 속에서 활용하는 질문법과 상담 접근법을 함께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별빛코치는 숭실대학교 대학원 커리어학습코칭학과에서 코칭을 공부하면서 타로와 코칭을 접목하면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후 코칭 이론과 오쇼젠 타로의 철학을 연결해 누구나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형 콘텐츠를 전자책으로 정리했다.
책에는 오쇼젠 타로카드의 상징과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카드별 설명을 담았으며, 실제 코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질문 기법도 함께 수록했다. 특히 타로를 처음 접하는 사람은 물론, 기존 코칭 전문가들이 상담의 깊이를 더하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눈길을 끈다.

독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별빛코치는 "오쇼젠 타로카드는 국내에서 관련 자료를 찾기 쉽지 않은데 카드 설명이 자세하게 정리돼 있어 도움이 됐다는 피드백을 가장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실제로 크몽을 통해 꾸준한 판매가 이어지면서 타로와 코칭을 함께 배우려는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집필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타로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을 풀어내는 일이었다. 그는 카드의 상징을 어렵게 해석하기보다 자연스러운 질문으로 연결하는 데 집중했고, 이를 통해 코칭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높였다.
별빛코치는 이번 전자책을 시작으로 사랑의 별자리를 주제로 한 후속 전자책도 준비하고 있다. 평소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자리 운세를 꾸준히 소개하며 독자들과 소통해 왔고, 이를 바탕으로 별자리별 성향과 연애 대화법, 관계에서 주의해야 할 점 등을 담은 콘텐츠를 집필 중이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타로카드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전자책 시리즈를 계속 발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별빛코치는 마지막으로 "인생을 바꾸는 것은 답이 아니라 질문이다. 당신의 내면은 이미 답을 알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내면과 진심으로 마주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타로를 단순한 점술이 아닌 자기성찰과 코칭의 도구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내면을 여는 오쇼젠 타로코칭'은 코치와 상담사, 타로 입문자 모두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