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2동 지사협, 취약계층 80명에 '삼복(三伏) 푸드 DAY! 건강 꾸러미' 지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협력으로 여름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 앞장

[사진=봉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봉선2동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현장]

 

광주 남구 봉선2동(동장 김연호)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성운)는 15일 관내 취약계층 80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한 삼복푸드데이 건강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전달된 건강 꾸러미는 오리훈제, 나주곰탕, 기정떡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대상자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도 함께 살폈다. 특히 위원들은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상세히 안내하고, 주거 환경의 냉방 장치 작동 여부를 꼼꼼히 점검하는 등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날씨가 너무 더워 입맛도 없고 기운이 없었는데, 직접 찾아와 맛있는 음식과 함께 따뜻한 말벗까지 되어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봉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윤성운 위원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힘이 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소외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연호 봉선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자료 제공 : 봉선2동주민센터(☎ 607-4613)

작성 2026.07.16 13:32 수정 2026.07.16 13:32

RSS피드 기사제공처 : 세계미래연대뉴스 / 등록기자: 김유미 발행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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