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2026 서울청소년자원봉사대회’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서울특별시와 성평등가족부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에서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한 청소년과 동아리, 청소년 봉사활동 지도자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서울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 사례를 발굴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청소년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역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온 청소년들의 활동을 조명하고 선한 영향력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서울특별시교원단체총연합회, 서울특별시자원봉사센터,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서울특별시청소년시설협회, 한국청소년연맹이 후원하며 다양한 기관이 함께 청소년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탠다.
참가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서울 지역 학교에 재학 중인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다. 청소년 봉사활동 지도자 부문은 서울지역 학교와 기관, 단체의 추천을 받은 지도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단체 부문은 동일 연령 청소년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 대상 활동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8월 30일까지 수행한 자원봉사 실적이다. 참가자는 해당 기간 동안 추진한 봉사활동 사례를 바탕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참가자에게는 총 60점의 상장이 수여된다. 시상은 서울특별시장상(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포함 12점), 성평등가족부장관상 4점, 서울특별시교육감상 5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상 15점 등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기관 명의의 포상이 함께 수여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8일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된다. 행사에서는 우수 봉사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청소년 자원봉사의 사회적 의미와 성과를 확산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실천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널리 알리고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사회참여 문화를 더욱 활성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2026 서울청소년자원봉사대회’ 참가자를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청소년과 동아리, 봉사활동 지도자를 대상으로 우수 자원봉사 사례를 발굴하며, 심사를 통해 서울특별시장상과 성평등가족부장관상 등 총 60점의 상장을 수여한다.
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 소개 (사진제공)
서울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한국청소년연맹이 서울특별시로부터 위탁받아 설립된 청소년 특화 시설로,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7조에 근거해 △청소년 봉사활동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개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관리 및 인증 체계 구축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연계·보급·지원하는 청소년 정책 수행기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