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CWC교원투데이) – 나이가 들수록 발톱이 두꺼워졌다고 해서 모두 노화 때문은 아니다. 발톱이 점차 단단해지고 두꺼워지거나 위로 솟아오르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발톱무좀이나 문제성 발톱이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최근 메디컬오의원 문제요 발진단센터에는 60대 남성 환자가 가족과 함께 내원했다.
환자는 오랫동안 요양시설에서 생활하며 발톱 관리를 받아왔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발톱이 지나치게 두꺼워지고 단단해져 더 이상 일반적인 손질만으로는 관리가 어려운 상태가 됐다. 발톱은 계속 길어졌고, 신발이나 이불 등에 걸릴 정도로 자라면서 뒤집힐 것 같은 불편함까지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환자는 치료 과정에서 통증이 생길까 걱정해 병원 방문을 계속 미뤘고, 가족들의 꾸준한 설득 끝에 진료를 받기로 결정했다.
진료 결과 발톱은 전반적으로 매우 두껍고 푸석푸석하게 변형돼 있었으며, 정상적인 방향으로 자라지 못하고 위로 솟아오른 상태였다. 오랜 기간 발톱이 제대로 관리되지 못하면서 생활 속 불편도 점차 커지고 있었다.
의료진은 환자의 상태를 충분히 확인한 뒤 자극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발톱 스케일링을 진행했다. 치료 전에는 통증을 가장 걱정했던 환자였지만, 실제 시술은 편안하게 진행됐고 긴장이 풀려 잠이 들 정도였다고 한다.
스케일링을 마친 뒤에는 두껍게 쌓여 있던 발톱이 정리되면서 발의 압박감이 줄어들었고, 환자는 "스케일링만으로도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의료진은 "두꺼운 발톱은 단순히 보기 불편한 문제가 아니라 신발 착용과 보행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관리가 어려워질수록 발톱이 더 변형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령 환자나 요양시설에 계신 분들은 스스로 발톱을 관리하기 어렵고, 일반적인 손톱깎이로는 손질이 불가능한 경우도 많다"며 "무리하게 자르려 하기보다 현재 발 상태에 맞는 전문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많은 환자들이 치료가 아플 것이라는 걱정 때문에 병원 방문을 미루지만, 상태에 맞춰 안전하게 진행하면 부담을 줄이면서 관리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고 조언했다.
■ 의료기관 소개 : 메디컬오의원 문제요 발진단센터 (010-3275-4513)
△발톱무좀·내성발톱·문제성 발톱 전문 치료
△두꺼운 발톱 및 변형 발톱 맞춤 관리
△발톱 스케일링 및 레이저 치료 병행
△발바닥무좀·지간무좀 통합 관리
△일산 지역 문제성 발 전문센터

[실제 환자 분의 관리 전후 발톱 상태 차이]

[실제 환자 분의 관리 전후 발톱 상태 차이]

[메디컬오의원 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