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교육청과 지방정부의 직접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이 전무한 상황에서 해마다 초·중·고, 200여 개 학교 학생들이 찾아보는 지역 문화와 인적 자원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중국어와 중국 문화 체험을 이어오고 있다. 현장 중국어 체험학습은 다른 시도에서는 창출할 수 없는 인천만의 외교관이다.
개항의 근대 역사의 문화를 살려 한·중·일의 국제관계와 삼국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으며 더불어 중국어를 현장에서 아웃풋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활용해 왔다.
세계시민 교육에 있어 외국어 교육의 다양성과 지역의 특성을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 된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사용하는 언어이자, 국제적 입지와 막강한 중국어 교육은 매우 중요해졌다. 이제는 외국어 교육에 소외계층이 없는 교육 복지를 실천하여야 한다.
영어교육 중심의 단선적 접근에서 벗어나, 지역의 정체성과 미래 국제 교류 수요를 반영한 균형 잡힌 외국어 교육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
10년간 지역사회에서 공공적 기능을 수행해 온 중국어 마을에 대한 공정한 평가와 제도적 지원이 선행되어야 진정한 교육 공공성이 실현될 것이다.
미래 공동체로 인재양성과 한·중 관계 교류 발전의 초석이 될 것입니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 언어교육의 형평성을 반드시 고려해 주시기를 강력히 요청한다! 우리 인천을 중국의료청소년들과 중국을 공부한 청년들이 일할 수 있는 비전 제시를 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육성하는 외국어교육 특구 지정으로 인천국제공항과 3개의 국제도시를 연결하는 길목에 위치해 있고 경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지리적 여건을 외국어교육 특구 지정으로 학생과 주민의 외국어 체험 기회를 확대해 주길 청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