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톡 심사 시간을 줄인 AI 혁신…비즈뿌리오, 반려율 54% 감소 성과 공개

카카오 알림톡 심사 효율 높인 AI 기능, 기업 메시징 운영 생산성 향상 기대

4분기 AI 전용 API 출시 예고…기업 시스템 연동 확대 추진

 

비즈뿌리오 ‘알림톡 AI’

기업의 고객 커뮤니케이션에서 가장 큰 부담 가운데 하나였던 알림톡 심사 과정이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IT 솔루션 기업 다우기술은 통합 메시징 서비스 비즈뿌리오에 적용한 '알림톡 AI' 기능의 운영 성과를 공개하며, 메시지 심사 과정의 비효율을 크게 줄였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기업 고객들이 알림톡을 보다 안정적이고 빠르게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비즈뿌리오가 지난 7월 운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AI 기능을 활용해 작성한 알림톡 메시지의 심사 반려율은 5.8%를 기록했다. 이는 기존 방식으로 작성한 메시지와 비교해 반려율이 약 54% 감소한 수준이다.

 

카카오 알림톡은 사전 심사를 통과해야만 발송이 가능한 서비스다. 심사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수정과 재심사를 반복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업무 일정이 지연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특히 대량 메시지를 운영하는 기업일수록 반복적인 수정 작업이 업무 부담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비즈뿌리오의 알림톡 AI는 이러한 과정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가 메시지 작성 단계에서 심사 기준을 분석하고 반려 가능성이 있는 요소를 사전에 확인해 수정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불필요한 재심사 과정을 줄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같은 기능은 단순히 심사 통과율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는다. 메시지 작성부터 검수, 발송까지 이어지는 전체 업무 흐름을 효율화해 담당자의 작업 시간을 단축하고 운영 생산성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우기술은 이번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알림톡 AI 활용 범위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는 올해 4분기 중 알림톡 AI 전용 API를 공개해 기업들이 자체 시스템에서도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API가 제공되면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은 기존 업무 시스템과 AI 기능을 연동해 보다 자동화된 메시지 운영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AI 기반 심사 지원 기능을 기존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다는 점도 기대 요소로 꼽힌다.

 

다우기술 비즈마케팅부문 김성욱 전무는 "알림톡 AI는 고객사의 실질적인 업무 효율 향상을 목표로 개발된 서비스"라며 "4분기 예정된 API 공개를 통해 다양한 기업이 자체 시스템에서도 AI 기능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앞으로도 기업 고객의 업무 환경 변화에 맞춘 메시징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 고객 요구를 반영한 기능 개선과 함께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AI 기반 서비스 개발에도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한편 비즈뿌리오는 현재 알림톡 AI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AI 템플릿 체험 이벤트'와 '알림톡 신규 상담 이벤트'를 통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과 경품 안내 등 세부 내용은 비즈뿌리오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운영 결과는 AI가 단순한 자동화 기능을 넘어 기업 메시징 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도구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심사 반려 감소와 업무 시간 절감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비즈뿌리오는 AI 기반 기업 메시징 서비스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비즈뿌리오의 알림톡 AI는 메시지 작성 단계에서 심사 기준을 사전에 분석해 반려 가능성을 줄이는 기능이다. 운영 데이터 분석 결과 반려율이 기존 대비 54% 감소했으며, 다우기술은 올해 4분기 AI 전용 API를 공개해 다양한 기업이 자체 시스템에서도 해당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다우기술 소개  (이미지제공)
다우(多佑)는 세상에 많은 도움을 준다는 뜻으로, 1986년 창립한 다우기술은 창립부터 오늘까지 한국 IT 산업의 발전과 그 맥락을 함께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왔다. 또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는 최초로 거래소 상장이라는 기록과 함께 오직 IT 한 우물만을 고집하며 대표 IT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다우기술은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을 통해 ‘대한민국 no.1 IT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더 높이 도약할 것을 약속하며,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과 우수한 실적으로 고객, 임직원, 주주와 함께하는 ‘상생(相生) 경영’을 펼쳐나갈 것이다.

작성 2026.08.26 21:50 수정 2026.08.26 21:50
Copyrights ⓒ 디지털배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영미 수석기자 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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